과거의 성과 현재의 포부 미래의 목표

다른곳이 아닌 이 회사에서 일하기를 우너하는지 물어봐라
특정회사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은 첫 면접에서 표현되기 마련이다.

성공경험은 면접과정의 포인트이다.

성장과정과 성격상의 장단점은 직무와 연결되어야 한다,

검증된 과거의 성공 경험뿐이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어야 밝고 어투

업종과 직무가 원하는 본직을 제대로 파악하는 지원자 입니다.


철저히 나만의 콘텐츠가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기업에서 찾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라 후보선수이다

1.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후보선수
2. 조직의 막내로서 패기 있고 새로운 일과 정보를 스펀지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적응력과 수용성을 보고 뽑는 것입니다.
3.출전하지 않는 후보 선수
4. 보조업무를 하면서 업무를 파악하고 배우는 것입니다
5. 아울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력소 역할도 해야 합니다.
6.주전 선수가 되기 위한 인내심, 조직 순응성, 책임감과 근성 요구 - 정신적인 덕목들이 더 요구
7. 면접 할떄는 실력보다 태도를 훨씬 중요하다 수동적인 사람은 기업에서 가장 싫어 합니다.
8. 인사권자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알고, 그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이 자기라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9. 대외활동 이야말로 베테랑들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작업
10. 인턴십을 통해 면접에서 정말 실질적인 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 킬수 있는 이야기를 할수 있게 됩니다.


발품과 기본기, 태도 이 세가지 가 중요

*********입사의 중요한 포인트 ********

자신이 될 사람이라는 것을 회사에게 납득만 시키면 입사가 가능

되는 이유 꼭 한가지를 붙들고 노력해 온 사람들으 선호합니다.
문제해결능력을 갖춘인재~! 근성 ~!

유연한 사고 부족,

지원자가 헌신할 수 있다는 것을 기업에게 납득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력보다는 태도의 개념이 우선이다.

대학시절부터 해당 직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이일을 하기 위해 규모가 작은 회사라도 기꺼이 인턴십을 했으며,
주어진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얼마나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헌신할 생각은 없고, 너무 이것저것 재고 따진다.
현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스펙이나 출신학교, 자격증이 아니라, 우리 부서에 들어와서 얼마나 헌신적으로 일에 전념해
줄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자신의 열혈팬을 원한다.
자신이 목표가 분명하고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현업 종사자를 직접만나서 기회를 잡거나 작은 곳에서 인턴십이라도 하면서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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