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 연재를 시작합니다.

 

자 취준생 여러분들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드실 텐데요~!지난 번 연재 #1에 이어 꾸준히? 연재를 하기 위해 자기전에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지난 연재 때 보물섬 지도를 그린다는 표현을 써놓고... 제가 별 이야기를 다했네요ㅎㅎ 그래도 제 강의 특성상 말을 내뱉었으니 책임은 져야 겠죠?.. 아 보물섬 지도를 찾으러 한번 여행을 출발해 볼까요? 일단 그냥 지도도 아니고 보물섬 지도이니 당연히 기본기를 쌓아야 겠죠?. 여러분들은 취업의 기본기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대부분 생각하시는 경험/자격증/토익/전공 학점 등등의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을 떠올리실 것입니다. 자!!!! 여기서 부터가 일반적인? 취업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취준생 분들께서 생각하시는 기본기 이실것 입니다. 그러나 쥬노폴로는 이렇게 시중에 누구나말할 수 있는 준비하는 취업 방법에 대해 다른식의 해답을 놓고 싶습니다. 경험/자격증/토익/전공학점 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고... 그것은 뭘까요?... 바로 바로... 가장 짧은 교육을 통해서 바로 팀에서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인가?.... 좀 쎈가요?... 즉.. 부서 배치를 받고 나서 기존 밥벌이를 하는 직원처럼 빨리 적응해서 제 역할을 할수 있는 사람인가? 이 것입니다. 여러분들 기업 즉 각 부서의 부서장들이 사람을 뽑을 때는 기본적인 컨셉은 위와 같습니다. 바로 별다른 교육 없이도 제 역할을 해낼수 있는 사람? 그런 인재를 기업들은 원합니다. 그럼 취준생분들은 이런생각을 가지겠죠... 허 참... 무슨 이게.. dog 같은 소리.. 언제 우리가 일할 기회가 있었다고.. 이런 망언을 하시나요.. 쥬노폴로님?.. 대부분 이러실 것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정말 저런 기대를 가지고 사람들을 뽑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최근에는 중고 신입을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중고 신입 분들이.. 사회 경험도 있고.. 이전 직장에서 어느정도 직무 경험이 있기에 그 시간이라도 아끼고 싶은게 기업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신입 사원이 부서 배치 받은 후.. 중간관리자나 대리급 실무직원이 개입해서 계속 일을 알려줘야되는 입장이기 때문이지요.. 자 그럼 이런 부담을 안고.. 부푼기대를 가지고 기업 및 부서장들은 신입직원을 뽑을 때, 눈을 부랴리며 찾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들어와서 바로 일할 사람을... 그럼 경력을 뽑지.. 왜 신입을 뽑냐구요?...ㅎㅎ그럼 다시 이야기해서 들어와서 짧은 기간에 교육해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뭐 이런 간단한 이야기를 길게하냐구요?.. 그래서 바로 말씀 드리면.. 위에 말했던 키워드 중에 “짧은 기간”이 중요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은...부서 배치 받고나서 3~5개월이면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 판단이 끝이 나버립니다. 살벌하죠?... 일머리가 있는지?.. 아니면 열정과 일을 잘하려고하는 의지가 있는것인지 등등.. 그사람의 평판이 끝난다는 이야기죠...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라.. 1년은 지켜본답니다.. 무튼 각설하고 그럼 취준생분들께서는 짧은 기간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인지만 입증을 해주면 되는겁니다. 어디에??????????.....바로바로..쥬노폴로가 항상 말하는 자소서에 입니다. 자 모든 취업 강사분들이 강조하는 자기소개서이지만 쥬노폴로도 강조합니다. 그러나 나름 차별화해서 저는 다르게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자소서 보다는 짧은 기간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걸 입증하는 자소서.. 라고.. 자 이게 말이 쉽지.. 어떻게 쓰는지 방법을 알려 달라구요!!! 라고 대부분 그러실것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학생 때.. 그랫고... 신입사원 때도.. 계속 수도 없이 깨졌으니... 아직 일할 기회가 자의든 타의든 없었던 여러분들은.. 당연히 모르시겠죠.. 그래서 쥬노폴로가 큰맘을 먹고 비법을 전수하려고 합니다. 짧은 기간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은..바로바로...“왜왜왜???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어떻게??? 기업입장에서..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왜 지금 이 채용공고가 떳고.. 왜 이 직무의 이 인원을 뽑을까? 앞으로 어떤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걸까?...왜왜왜? 라고 여러분이 생각을 해야합니다. 왜냐??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즉 기업이 사람 뽑는 것과 그 인원에는 나름 기업의 높은신 분들 즉 경영진 분들의 앞으로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수학 공식처럼 딱딱 떨어지도록 맞는 것은 아니지만 큰 대기업 일수록 채용은 데이터 기반으로 인력을 산정하여, 이번에는 어떤 경험이 있는 인력을 뽑겠다.. 가이드라인이 있고.. 그 인재를 어떻게 키워서 이렇게 활용하겠다라는 로드맵도 있는것이죠.. 자 각설하고.. 중요한 것은 회사에 지원을 할 때... 제발 한번 “왜”라는 사고를 하라는 겁니다. 왜냐구요? 저 쥬노폴로도 입사 1~3년차떄 맨날 혼났거든요.. 상급자한테.. 왜 이일을 하는 지도 모르고 기계적으로 일을 해가지고... 그때는 실무에 치여서 사람도없고... 일쳐내기 바뻣는데... 그때 수도 없이 혼나면서 느낀점은.. 결국 모든 일을 기계적으로 하면 남는게 없구나.. 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자소서를 기계적으로 쓰고 있지는 않으신가요?.............저도 취준시절 122개 쓰면서 나름 자소서가 완성은 됬지만.. 왜?라는 사고의 과정은 많이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자.. 이 쥬노폴로가 왜 생각하라고 했냐면... 우리 교육 과정이.. 수능서부터 대학교 학점까지 모두 외우기식 객관적인 공부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전공 서적의 내용을 잘외우기만 해서 적당한? 응용만 하면 점수를 잘받는 공부 인것이죠.. 그러나.. 취업은 학교다닐 때 처럼만 하면... 결정적일떄 차별화가 안되서 서류든 1차/2차든 떨어지는게 다반사 일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반문하겠죠.. 왜 라고 생각을 왜 안해봤겠어요.. 생각을 아무리 해도 지원동기나 자소서에 쓸내용을 모르겠는데요?..... 이게 당연한겁니다.. 취업준비생분들이 힘들어하는 이 부분...그래서 달콤하게 여러 취업 정보 사이트에서 기업정보 요약본을 사고.. 금감원 전자공시가서 사업내용보고..구글링 몇 번 해보고 나오는 기업 내용이나 회사 사이트 인재상/핵심가치 등을 보고 그냥 쉽게 쓰는 것입니다. 왜?... 그냥 다른 공고들 제출하기도 바빠요... 채용시기가 힘드니 그냥 물량으로 승부할래.. 요새 많이 뽑지도 않고.. 그래서 일단 복붙하기에 바쁘실 것입니다.. 자여러분들... 이래가지고서는 요즘같이 스펙 좋은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이시기떄.. 여러분들이 가고싶은 회사를 절떄....로 갈수 없답니다. 왜냐?......... 아까 초기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업은 누굴 찾는다??????? 짧은 교육으로도 팀에서 빨리 제 역할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죠?... 여러분들이 범하는 오류.. 취업 정보 사이트 기업정보 요약본.. 전자공시 사업내용.. 구글링 기사.. 회사 사이트 내용... 등등... 복사 붙여넣기 신공... 이런 내용들로 자소서를 쓴다면 여러분들보다.. 사회 생활 경험이 많은.. 인사담당자 분들 부서장/경영진/CEO가 그 글을 읽었을 때 어떻게 느낄까요?... 이게 바로 1,2차 면접에서 떨어지는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자소서를 대~~~충 쓴놈들은 생각하는 사고의 과정 없이?.... 분명.. 모르겠지만.. 확률적으로 일을 못할 것이다. 즉 일을 배우는데 오래 걸릴 것이다! 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근데 기업은 뭐라고 했죠? 살벌하지만 뽑아 놓고 나서도 3~5개월안에 신입사원을 판단해버립니다. 근데 면접 은 10분 이내로 판단하지만요.. 왜냐구요?......일도 안해보고 어찌 사람을 판단해요?... 그건 바로.. 뽑고 나서도 뽑을 때도.. 시간이 없습니다.. CEO나 경영진분들꼐서 요청한 과제들이 넘쳐나서 그걸 해결할 시간도 부족하거든요.. 그거 아시죠?..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이 바쁘다고 생각한다고.. 기업은 더더욱이 그렇답니다.. 그럼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취준생분들이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기업이 처한 상황을 생각햐는 사고 활동을 통해..왜 이런 채용공고에 이 인력을 뽑는 거지?..올해나 향후 3년이내 사업계획은 무엇일까?. 그럼 이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중 가장 수익이 많은 것은? 그리고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곳은? 등등 결국 기업은 계속 기업이기 때문에.. 내가 지원하는 기업은 사기업은 물론이고 공기업 조차도 돈을 벌어야.. 여러분들 월급을 줄겁니다. 그럼 돈을 벌려면 팔아야 하는 제품이 있을거고.. 그럼 사주는 개인/법인 고객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여기서 조금 눈치빠른 분들은 이해하셧을 텐데요..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비즈니스 모델 최하부에 있는 기업이 팔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게 무형의 서비스가 될수 있게지만.. 여기서는 상품화 되기전에 제품이라 칭하겠습니다. 자자자.. 그럼 이런 기업이 팔고 있는 제품을 조사해야되는데요.. 에이 쥬노폴로님!!!! 그건 이미 당연히 했지요!!!!!!누굴 바보로 아나.. 맞습니다. 대부분 취업 준비하시면서 내가 지원하는 회사 제품명을 모를까봐요?....... 은행인 경우에는 지점에서 파는 대출 상품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자 쥬노폴로가 말하는 제품 조사는...제품명에 대한 조사가 아닙니다. 자 여러분들 아까 제가 뭐라고 했죠?... 기업이 사람 뽑을 때..짧은 교육 시간에도 팀에서 빨리 제 역할을 해줄 사람을 원한다고 했죠?... 그럼 자기소개서 내용에 여러분들이 짧은 교육시간만 들여도 되는 사람입니다라고 입증할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제품명에 대한 조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제품 상세 Spec이나 메뉴얼을 보고.....뭐다?? 스스로 제품을 평가해보는 겁니다. 아 이제품이런게 장점이고 이런 것은 개선했음 좋겠네..!!!!!!그런데.. 장단점을 따질려면... 뭐다??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가령 여러분들이 스마트폰 하나를 사더라도.. 화질/터치감/디자인 등등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이 있겠죠?... 자 여러분들 서비스든 제품이든 그 고유의 산업이나 업권에서 개인이나 기업이 구매 의사결정을 하게 만드는 구매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산업이 고속 발전하면서 새로운 기준이 생길수도 있겠지만요.. 그런 부분도 놓치지 않고, 여러분들이 직무 전문가 입장에서 스스로 생각해서 기준을 선정해야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자소서에 들어가져 있어야... 뭐다???... 짧은 교육시간만 들여도 제 역할을 해줄.. 유능한 인재구나 하고 높으신분들이 판단하는 것이죠... 자 다시 추가로 말씀드리면 기준을 세우고 나서... 그 해당 제품의 상세 spec을 매뉴얼이든 조사를 했다. 그럼.. 그 다음은??????????.. 당연히.... 경쟁사 제품 조사도 해야되는 것입니다. 똑같은 기준으로 비교를 하며.. 엑셀로 정리해가면서 제품 및 시장 조사를 하는 것이죠.. 이걸 하고하다가 또.. 뭘더해야되는냐?... 쥬노폴로는 최종 2차면접까지 되려면 이것까지 원합니다. 현장에 가서 그 제품이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까지 보라고.. 그럼 당연히............ 이런 내용을 기반을 자소서를 쓴 지원자는 CEO가 뭐라고 생각할까요?..... 아 짧은 교육기간에도 팀에서 제 역할을 다해주겠네?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즉 우리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이익/비용 마인드인 CEO 발동.. 사람이 먼저다. 이런 지키지도 못할 dog 같은 소리는 이제그만!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기업/산업별로 성격상 전략이 다르겠지만 이 쥬노폴로는 지원하는 기업의 모든 제품을 이런식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메이저 경쟁업체 2곳도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해서 현장 시장 조사까지 가서 직접 몸소 해보고, 제품도 만져보고 사용해보면.. 제품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 사고해서 기준을 직접 세우라는 것 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제품에 대해 느낀점을 자소서에 녹여내서 쓰고.. 내가 들어가서~ 나의 직무 경험1,2,3 등등으로 제품의 ~~~점을 개선/강화 시켜 보겠습니다,,, 한다면 최종 2차 합격은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쥬노폴로가 이렇게 아무리 계속 입이 닿도록 이야기해도 안하는 분들은 안합니다. 왜냐? 습관이라게 무섭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이 수능공부서부터..대학교 전공 공부까지 왜왜왜라고 사고하는 과정과... 실제 현직자 만나거나 현장에가서 써보고/느껴보고/스스로 기준을 만들고 하는것에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했던대로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맨날 답도없는 자소서를 쓰며 매일 떨어지다가.. 공무원 준비해야되나.. 중견기업갈까.. 중소갔다가 중견/대기업 이직해야지.. 하며... 열악한 중소/중견 기업을 다니다가 퇴직하고, 다시 재취업 준비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것이죠..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취업사이트나 주변 친구들이 말하는 카더라..등에 기울여 스펙 쌓는것에만 열중하고...취업 스터디하면서 계속 떨어지는 친구들하고 떨어지는 방법으로 준비를 하게됩니다. 자 여러분들 다음 연재에서 이야기하겠지만. 학교는 바꿀수 없고..스펙은 정말 기본적인 스펙만 쌓으면 됩니다. 회사가 자격증이나 경험 많다고? 짧은 시간안에 팀에서 제 역할을 해줄꺼라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미 학벌이나 스펙들 좋은 사람 뽑아 놓아도 잘 적응 못하고 꺵판 치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업은 스펙은 기본 소양정도로만 보고 이제는 직무형 인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짧은 교육시간에도 빨리 제 역할을 해줄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자 멀리 왔지만.. 여러분들 이글을 읽고나서부터 여러분들이 지금 쉬운방법.. 취업스터디 10명 이내로 모여서 NCS 문제 풀고, 신문기사 공유하고.. 영어점수 따고.. 자격증 취득하고 등등 이런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쉬운 방법? 즉 기계적으로 하기만 하면되는 취업 준비 방법으로 루틴화해서 취준을 하지 말고... 예를 들면 쥬노폴로가 신입 1~3년차 때.. 이 일을 왜?하는지 생걱없이 기계적으로 일을 쳐냈던 것처럼...하시지 마시고!!!!!!! 꼭 부디 쥬노폴로가 말한 왜왜왜?? 생각하는 사고의 방법으로 한번 시작해보세요. 근데 여기서 제가 아무리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여기서 갈라지는 것이 뭐냐?... 제가 말하는 대로?? 시간이 부족한데요.... 어떻게 하라는 건데요?????????? 쥬노폴로 당신도!! 취업준비해봤으면서.. 시간없는거 알자나!!!!!!!!!!!!!!! 맞습니다...저도 17학점 들으면서 122개 자소서를 3개월만에 썻었죠.. 시간이 정~~말 없습니다. 그런데 쥬노폴로가 장담합니다. 회사 들어와서도 똑같답니다.. 특정 직군을 제외하고는 고연봉의 좋은 복지를 갖춘 좋은 회사들의 윗상사들은 이전에 한번도 안해본!!!일만 말도 안되는 일정에 해내라고 시킵니다... 이게 기업입니다., 그런데...여러분들이 쓰는 자소서에도.. 여러회사가 뜨는 짧은 채용기간에 어떻게 한회사/한업종만 자소서를 쓰기위해 쥬노폴로님이 알려준방식으로.. 기업의 제품조사를 해요???????????????... 맞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그런데.. 쥬노폴로가 수 많은 컨설팅을 통해 최합 합격생을 많이 배출하면서 느낀점은.. 한사람과 안한사람이 차이는 생각보다 빨리 나타라더라입니다. 즉.. 대부분의 취업준비생 99프로가 안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왜냐?.. 수능때부터 20대 대부분을 하던 방식으로 무의식 패턴에 의존하며, 쉽게 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중요한 것은 최대한 해보는데 까지 해보라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해보지 않고. 이건 불가능해 하는 사람과.. 일단 실행 해보고 하는 사람의 차이가 결국 쥬노폴로가 말한 종이한장 차이였다는 것입니다. 즉 자소서,1/2차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자소서를 보고 지원자를 판단할 때.. 내용만 보고도 이놈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서 떼우는 놈이 아니라 일단 뭐가 됐든 현장에도 가보고 제품 사용도 해본 애구나!!! 즉 행동력으로 직접 실행 해본 지원자구나하고 호감을 가지고.. 짧은 교육시간에도 팀에 빨리 적응하겠네?하는 것입니다. 이게 회사가 말하는 열정과 패기인 것이죠. 자 여러분들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합니다.. 왜냐??? 저는.. 취업 컨설턴트 중에 가장..최근에... 취업을 했... 아니라 최근에는 취업을 많이 시켜드렸네요.. 저에게 컨설팅을 받았던 대부분의 분들이 시간이 짧거나 길든 다 취뽀하셔서 연락이 뒤늦게라도 오는 것을 보고...많이 뿌듯하답니다.. 아무튼.. 다들 제가 한말 매일매일!!! 곱씹어 보시고.. 꼭 이번기회에 회사 지원할때는 최대한 해보는데까지는 조사와 사고하는 생각의 과정을 거쳐서 지원동기나 입사후 포부 작성 떄, 꼭 그 생각했던 내용의 결과물을 녹여서 써주시고.. 이런 과정들이 몸에 베어서 동일산업/동일계열 회사 지원시. 자소서 작성에 가속도가 붙게되고 자신만의 언어로 자소서를 쓰시길 바랍니다. 이게 대기업 이상의 신의직장 회사에 가장 빠른 취뽀의 지름길이고 제대로된 방향입니다. 왜냐????? 이게 쥬노폴로가 취준생 시절과 1~3년차떄 겪은 시행착오를 알려드리는 것이라서.. ㅎㅎ 사회생활을 고성장의 좋은시절에 했거나 그저그렇게?하다가 나온분들은 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자 오늘은 여러분들이 제글을 읽고 변하실꺼라 믿고.. 다음 연재때는 ?? 어떤 내용을 쓸지.. 아마도 코로나 19 이후에 채용 트렌드나 좀더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써야겠네요. 지원동기 작성법이나 기업분석방법등이 되겠네요.. 아.. DT도 해야되고... 할께많네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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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노 생각 연재 #1_20200916]  (0) 2020.09.16

2020년 09월 16일 새벽 갑자기 잠이 꺠버렸다.. 잠이 오지 않는다. 뒤척이다.. 저는 2020년 시작하기로 다짐한 이렇게 한동안 미루어 두었던 저서 활동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이전 싸이월드 시절 다이어리 같기도 하고.. 눈물의 셀카처럼 부끄럽긴 하지만 올해 계획했던 저서 활동을 꼭 클리어하기 위해 일단 막무가내인 저의 실행력으로 !! 시도부터 해본다!! 이렇게 연재형식으로 오픈된곳에 쓰면 계속 쓰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타 있어도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려요!! 하나 둘 글을 쓰다보면 이게 나만의 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그래서 앞으로 계속 여러 생각들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너무 바쁘게 살아온 지난 날들을 생각해보며,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숨가쁘게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스마트폰.. 하루 종일 유튜브 알고리즘과 새로운 정보에 정신이 팔려, 생각하는 힘이 줄어든 요즘.. 갑자기 취업준비생 분들의 심정 은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도 4학년 2학기 졸업시즌에 막막했던 기분들.. 내가 원하는 좋은 기업에 들어갈 수 있을까?... 자식 취업을 위해 학교 근처에 고시원룸까지 월세 50만원짜리 얻어 주시고, 수많은 교재비.. 식비 등 지원을 아낌없이 주셨던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진 않을까.. 취업 재수..삼수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들.. 빨리 돈벌고 싶다... .등등 그리고 09월 공채 시즌에 70개 정도로 계속 떨어지는 서류들 때문에 좌절과 공포감... 나는 주변에 서류 잘 붙고.. 이미 인턴으로 전환까지된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중앙도서관에서 새벽까지 자소서를 써가며 버티던 그날들... 17학점을 들으며 자소서 122개를 쓰고.. 아침 09시 기상 새벽 2~3시를 지속했던 나날들.. 나는 그런 과정을 통해.. 자소서를 알게 모르게 진화시켜가고 있었고.. 10월말 부터는 서서히 자소서 및 서류가 붙기 시작해서 결국 끄트머리에 운좋게 원하는 분야의 기업에 붙었다.(축약...) 그래서 그런 과정을 통해 쌓은 자소서 작성 역량과 매우 쉽지 않았던 사회생활 경험을 견뎌내며 쥬노폴로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고.. 지금은 구독자 어느정도 되는 채널을 운영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름의 여러 멘토링 활동을 통해 개인 연락 및 합격 후기 작성 등..매년 최소 150명 이상의 취업 준비생분들을 취업시키는 멘토가 되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제가 느끼게된 한가지. 취업 성공이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보물섬 지도라고 생각한다. 즉 한번 취업 성공이란 보물을 거머쥐게 되면.. 다른사람들에게는 알려주지 않는 사라지는 비법이라고나 할까.. 그 과정이 어려울수록 말이다... 좋은 곳일수록 운이라는 것은 없기에 더더욱이 그럴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분들 즉 쥬노폴로 구독자님들은 잡다한 스킬이나 객관식처럼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주관식처럼 다들 각자만의 보물섬 지도를 “직접” 그려야 한다. 그래서 쥬노폴로가 추구하는 강의 컨셉은 순간적인 스킬이나 달콤한 말들로 현혹해서 순간을 모면하는 정도 수준의 강의가 아닌 직접 보물섬 지도를 그리는 방향을 제시하여, 그런 힘을 키울수 있도록 제시하는 강의이다. 다음 내용에서는 단계별로 보물섬 지도를 그리는 방법을 연재해서 취업 준비생분들게 잠시나마 안식처가 될수 있고.. 도움이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적어보겠습니다.(예를 들면..현재 90년생 취준생 분들을 바라보는 기업 입장에서의 기업 현장에서 생생한 이야기나 필요한 역량 등등).!! 코로나 19로 힘겨운 요즘.. 조금이나마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끄적이게 되었는데.. 앞으로 현재 취업시장에 대한 나의 생각 및 준비방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준비해야할 것들 등등 다양하게 써보겠습니다.. 평소에 틈틈이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학습된 지식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있 기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 쥬노폴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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