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에너지의 에너지가 되다]
GS칼텍스의 공정 엔지니어로서 에너지를 만드는 에너지가 되고 싶습니다.
1967년 국내 최초의 민간정유회사로 출범한 GS칼텍스는 ‘I'm your energy’라는 신조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여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부탄올과 같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의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GS칼텍스에서 입사 후 2가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먼저 ‘스마일 맨’이 되어 근무환경을 밝게 만드는 에너지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고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파이프라인에 적용해 ‘000’라인을 만들어 효율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에너지가 되겠습니다


남들과 차별화 되는 본인만의 특별함(능력/경험 등)은 무엇입니까?

[윤활유]

저는 윤활유처럼 ‘마찰을 최소화’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공정 엔지니어는 공정과 관련된 다양한 직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하지만 이견 때문에 크고 작은 마찰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고 ‘조율’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학과 부학회장을 역임하며 초대 학과 캠프 기획을 맡았습니다. 당시 캠프 장소 선정으로 학생 간의 이견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견학이 가능한 곳을 먼저 제시하였고,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장소를 선발했습니다. 또한, 선정된 견학 장소의 장단점을 학우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 성황리에 1회 캠프를 마무리했습니다.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와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0/600bytes / 300자 이내)

저는 스펀지와 같이 ‘흡수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흡수력을 바탕으로 맡은 분야의 ‘최고’를 지향합니다.
화공생명공학부를 복수로 전공하며, 밀양캠퍼스와 부산캠퍼스를 오가는 일정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4.09’라는 높은 평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삼성드림클래스에서 프로그램 담당 진행강사를 맡으며 ‘현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는 스펀지 같은 ‘흡수력’으로 업무를 빨리 이해하여 대외활동에 금방 적응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앞으로 GS칼텍스의 신입사원이자 플랜트를 운영하는 공정 엔지니어로 어떤 환경에서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 최고를 실현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