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취업 면접 필살기 #2
누가 더 면접관을 배려하며 이야기 하는가.
아무리 압박을 하고 호통을 쳐도 자신의 주장을 떳떳하고 당차게, 그것도 아주 우렇찬 목소리로 표현해주길 바란다. 또한
지원자가 창의적이기를 바란다, 즉 미리 준비 된 원고대로 말하거나 남들이 다하는 이야기를 똑같이 하거나, 평범한 이야기를
단순히 반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뭔가 새롭고 독특한 시각의 답변을 듣기 원한다.
끝으로 지원자가 명쾌하게 표현해주기를 바란다. 즉 목소리도 투명하고 발음도 명확하며, 주장하는 바를 잘 정리해서 말해주길
기대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손짓을 한다거나, 좀더 강하게 말한다거나 표정을 바꾼다거나 한다면 듣는 사람의 처지에서 더욱더 이해가 잘 될 것이다,
지원한 기업에 입사하고자 하는 뚜렷한 명분이 없는 사람은 자신감이 떨어지고,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해 면접관에게 압박을 당하고, 압박의 결과 주눅이 들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
나를 뽑지 않으면, 이 회사는 절대로 성장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면 어떤 압박이 들어와도 당당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1. 기존의 직원들과 잘 융화할 수 있는 성격인가?
2.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가?
3. 열정을 가지고 오래 근무할 수 있겠는가?
열정을 가지고 오래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면접관에게 인식시키는 것이다.
4. 회사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적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
1. 도전정신을 가지고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가?
2. 타인과 차별화된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가?
3.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행동하는가?
4.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가?
구체적인 경험을 언급한다. - 반드시 성과를 언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진솔함과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지원기업에 진정으로 입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이고 입사 후의 포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면접관에게 진정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2.자신감으로 무장해야 한다. 큰소리로 안녕하십니까?~!
3. 면접관과 소통해야 한다.
시선도 마주치고 가끔은 웃음 지울 수 있는 유머러스한 답변도 필요하다, 면접관의 아박 질문에도 여유를 가지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정성을 다해 성의 있게 대답한다면 더욱더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이다.
4.솔직하고 성의 있게 답변해야 한다.
실제로 경험했던 사례를 조금 포장하는 것은 가능하다.
5.모든 질문에 최대한 구체적인 경험을 근거로 답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