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작성 가이드] 기적의 자소서 정리 4- 자소서 작성

 

자소서 작성 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개념들

1,스토리텔링 나를 각인시켜줄 무기

2.욕심을 버려라. 스토리 텔링을 위해서는 때로 강점을 버리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 일 수도 있다.

3,두괄식과 우선순위로 승부하라.

4.팀플레이, 협업의 달인이 되라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인재유형을 조사한 결과 약 33프로가 조직에 어울리고 융화할수 있는 협업에 뛰어난 인재를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협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자소서 또는 면접 답변 시 반드시 포함해야 할 개념이다.

 

열정형,어울림형,조직융화형,성실형

자신과 다른 업무 스타일의 사람들,또는 배경과 환경이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그들에게 맞춰가야 하는 팀플레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소서나 면접 답변 시 자신의 경험을 인용할 때는 개인적인 성과보다는 팀성과에 집중하자. 복잡하고 도전적인 갈등 상황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성과를 냈던 경험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5.설명이 아닌 설득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자소서 접근법 3가지

첫째: 해당 항목을 회사의 인재상.가치관 측면에서 기술할지 or 지원한 직무관련 측면에서 기술할지 방향을 정한다.

둘째 반드시 입사 후 ‘미래’와 입사전‘과거’와의 연계성이 있어야 한다.

셋째 재정의와 재해석을 통해 답변을 구체화 시킨다.

1.인재상,가치관 또는 직무관련성

즉 지원자가 회사의 인재상이나 조직원으로서의 가치관에 부합하는지와 지우너한 직무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지식 등을 보유했는지 여부이다.

인재상이나 가치관이 직무 관련 분야 적합성 보다 평가에 있어 우위에 있다고 한다.

 

2. 미래와 과거의 연계성

입사 후 미래가 과거보다 더중요 ~!

따라서 다양한 자신의 경험 중에서 입사 후 미래와 관련된 것들을 선별해 우선순위를 정해서 어필해야 진정 상대방이 원하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자소서는 단순히 구직자 자신에게만 의미있는 경험을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입사 후 미래를 먼저 보여주고 이에 맞는 자신의 경험을 찾아내는 형식으로 써야 한다.

 

3.재정의와 재해석의 위력

자소서 작성을 위한 기업조사 툴

1.전자 공시 시스템 dart.fss.or.kr

2.회사 웹진(온라인)또는 사보(오프라인)

3.현직자 미팅

 

이렇게 쓰자

1.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두괄식으로 쓴다.

2.자소서 첫 항목은 비전 제시를 통해서 이목을 끈다.

3.제시한 비전에 대한 근거와 이유를 자신의 생각으로 재정의,재해석한다.

4.항목별 타이틀을 반드시 작성하되.되도록이면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

5.문장은 간결하고 직설적으로 쓰며, 반드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한다.

6.STAR의 3요소를 기억하라: 직무역량 + 조직안에서의 경험+정량적 성과

7.기여도는 세분화,상세화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제시한다.

 

 

이렇게는 쓰지 말자

1.타 회사 지원서를 복사하거나 짜깁기 하는 것.

2.수필형의 장황한 설명 위주의 문체나 감성에의 호소

3.자신의 모든 경력을 두서없이 나열

4. 회사의 개황만 잔뜩 설명하는 상투적이고 무미건조한 지원 동기

5.지나치게 튀는 표현 이나 반말형 문투

6.애매모호한 표이나 비유

(항상,많이,마치,보통.저.나.귀사 등)